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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현재 한국내에서 판매되는 대다수의 패키지여행의 실상

Daum 세계인 관련 사이트에서 퍼온자료로 기억되는데...
대부분의 내용은 100%는 아니지만 90% 이상은 맞는내용인듯...
가까운 지인이 가이드하겠다며 태국갔다가 2-3달동안 견습하면서

결국은 한국사람이 한국관광객 상대로 사기치는 거라며

사람할짓이 못된다고 그냥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사람할짓이 못된다고 그냥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사람할짓이 못된다고 그냥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사람할짓이 못된다고 그냥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현재 한국내에서 판매되는 대다수의 패키지여행의 실상
[39]
3978| 2008-03-26 추천 : 11| 조회 : 27342

전 전직 가이드임을 밝힙니다. 현재는 그쪽일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도 여행업을 하려고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고발프로그램에서 가이드라는 사람이 모자이크 처리되서 쇼핑샾의 비리를 폭로하는 것을 보면서 "그래도 같은 업계에 있는데 저러면 안되잖아!" 라고 느꼈었던 평범한 가이드였습니다.


제가 어쩌다가 여기를 알게되서 이렇게 까지 글을 적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꼴통이라는 사람의 앞뒤 막혀있는 댓글을 보다가 하나씩 말도안되는 상품을 파는 쇼핑샾을 폭로하게 되었고,

결정적으로 밑에 "금값" 부분에 달아놓은
꼴통이란 사람의 댓글을 보고 갑자기 감정적으로 구체적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철옹성 같던 삼성가에 법무팀장으로 있었던 김용철변호사가 양심선언을 하면서 삼성의 비리가 온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지요
많은 재벌가들이 갖가지 죄목으로 구속되어 형을 받아 가는 상황에도 삼성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거대한 성이었지만
내부에서 소위 공작을 했던 전 법무팀장이 온갖 증거를 검찰에 제공하면서 그 거대한 성이 조금씩 열려져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삼성이 무너지는걸 원치 않고 있어요. 하지만 이 기회에 좀 더 투명한 경영을 할수있는 바탕이 만들어지기를 원하고 있지요.
하지만 아직까지 삼성내부의 말하자면 삼성에서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은 그런일이 없다고 변명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러한 일들로 삼성이 하루아침에 100% 투명해 지진 않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쁜벽들이 깨지면서 투명해 질거라고 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모든 잘못이 현재 가이드로 근무중인 분들한테 있는것이 아닙니다. 한국 여행시스템이 그렇게
만들었고, 태국뿐만이 아니고 많은 나라의 팩키지 여행시 일어나는 일입니다. 하지만 제가 태국에서 경험을 한것이기에
태국에서 있었던 일을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마이너스 투어피

 

   각종 비용부분에서 현재와 조금씩 차이가 날수 있고, 행사시 누락된 부분이 있을수

    있슴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밑에 비용을 오픈한것은 마이너스 투어피에 대해서 이해를 잘 못하시는 분들때문에

    설명드리고저 오픈한것이지, 저 비용에 문제가 있다는건 아닙니다.


   제가 한국여행사에 50만원을 내고 여행상품을 선택했습니다.
   그럼 그 50만원중 90% 이상이 비행기요금과 한국여행사의 마진

   으로 들어갑니다. 한국여행사에서 현지여행사에게
   주는 돈은 대략 5만원에서 0원 사이입니다.
   (요즘에는 -2만원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현지여행사가 한국여행

    사에게 오히려 2만원을 더 줘야 한다는것이죠)
   예를 들어 현지 여행사에서 5만원을 받았다고 하면, 가이드한테

   전부 오픈하지 않습니다
   (물론 5만원 전부를 오픈하는 여행사도 있지만 큰 여행사들은 100% 오픈

     하지 않습니다.)
   5만원중 3만원에서 2만원정도를 여행사의 비자금으로 감추고 대

   략 2만원정도만 오픈합니다.
   자!! 또 예를 들어서 2만원만 오픈했다고 하죠.


   가이드가 회사에 나가서 행사지시서를 받습니다. 행사지시서에는

  온갖 포함사항과 호텔정보들이 나와있고
   TOUR FEE로 1PER/20$(또는 2만원)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2만원짜리 행사라고 부릅니다.
   이번 행사인원은 10명입니다. 1인당 2만원..총 20만원짜리 행사

   입니다. 한국에서 날라온 행사비는 20만원인데, 정작 들어가는 돈

   을 뽑아보죠.
   일반적인 투어를 예로 들어서 스케줄을 뽑아볼게요. 통상 2만원

   짜리에 들어가는 스케줄입니다.

  (비용은 약간씩 차이가 날수 있슴을 말씀드립니다.)


   공항미팅- ATTA FEE 1인당 대략 40바트정도...총 400바트
   (ATTA라는건 ASSOCIATION THAI TRAVLE AGENCY의 약자로 공항에서 운

    영하는 팩키지 여행객에 관련한 협회입니다.)
   버스타고 방콕 호텔로 이동
   버스비용 - 10명은 작은 소형버스로 행사를 하게 됩니다.
              기름값8000바트+기사일비(3박4일기준)1일 700바트x4일=2800바트

              +톨게이트비 1000바트    총 11800바트 입니다
   방콕 호텔 1박 비용 - 1방당 1200x5= 6000바트
  
   1박후 왕궁관광
   왕궁비용 - 왕궁입장료 250바트x10명=2500바트+왕궁가이드 1300바트 +

   배값 700바트    총 4500바트
   왕궁관관후 점심식사(식사비용은 마지막에 토탈계산 하겠습니다)
   중식후 파타야로 이동하여 석식후에 알카쟈쇼 관람...

   쑈관람후 마사지 1시간
   알카쟈쑈 비용 - 1인 150바트 x 10명 = 1500바트
   마사지 비용 - 1인 100바트 x 10명 = 1000바트
  
   일정 끝난후 호텔에서 잠을잡니다.
   파타야 호텔 비용(2박) - 1room당 1200바트x10명(2박이기에) = 12000바트
   다음날 아침 산호섬 출발
   산호섬 보트비용 - 800바트
   중식후 농눗빌리지 관광 비용 - 1인당 100바트x 10명= 1000바트
   석식(시푸드)후 또다시 개인휴식및 잠자리를 갖습니다.
   다음날 방콕으로 올라가면서 타이거쥬 관광 비용 - 1인당 70바트x10명 =

   700바트
   중식후 방콕 입성 시간때우고 석식후 공항도착
   지금까지의 비용+식대총 1인당 100바트+4회+10명=4000바트+

   씨푸드 400바트x10명=4000바트
   총 8000바트 + 같이 다녔던 현지가이드 비용 약 3500바트
   총경비 계산하면 51200바트 원화로 환전하면 총경비가 현재환율로 대략 160만원정도 되겠네요

   총 20만원 행사비 받았는데, 지출된 비용은 160만원...140만

   원이 즉 1인당 14만원이 마이너스인셈입니다.
   행사를 나간 가이드는 우선적으로 140만원을 쇼핑과 옵션에

   서 메꿔넣어야 합니다.
   140만원을 메꾸워 넣은다음에서야 나머지 금액으로 여행사

   와 반씩 가져가는것이지요.

 

2. 태국여행시 방문했던 쇼핑샵에는 커미션이 있다.

 

   현재 팩키지 여행시 방문하는 모든 쇼핑샵에는 커미션이 있습니

   다. 커미션의 폭도 일반인이 아는바처럼 몇퍼센트정도가
   아닙니다. 커미션이 많게는 80%에서 작게는 60%까지 있습니다.

   가이드나 여행사가 받는 한쪽의 커미션이 아닌
   쇼핑샾이 커미션으로 지출하는 부분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라텍스 베게를 10만원에 샀다면 라텍스 샾에서는

   여행사에게(가이드포함) 커미션을 총 80~70%가량을 줍니다


   약 2만원정도만이 샾의 수입이고 약 8만원정도가 여행사와

  가이드가 나눠먹게 되는 수입니다.
   하지만 이 커미션을 받은 현지여행사는 KEEP BACK이라 하여

   20~30%되는 커미션을 여행사만의 수입으로 잡고
   나머지 60~50% 되는 커미션만을 가이드에게 오픈합니다.

   이 60~50%되는 커미션으로 마이너스 되는 부분을 메꾸게 되는
   것이죠. 여기에는 말로님이 말했던 금값이라 부르는 커미션

   5%도 포함이 됩니다.


3. 쇼핑샵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신뢰성

 

   일반적으로 3박5일 방콕-파타야 행사시 들어가는 쇼핑샵을 보게

   되면 잡화점, 보석점, 건강식품점, 뱀집, 라텍스, 한약방
   입니다. 식품류가 아닌 품목은 제외하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좀

   비싸게 주고 사는것은 상도의상 문제지
   인간적으로 까지 매도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입으로 들

   어가는 식품류의 판매에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그래서 식품류만 말씀드립니다.
  
   -건강식품점


   메인상품이 로얄제리, 꿀입니다. 로얄제리는 생 로얄제리로서

   냉동고 보관하여 판매합니다. 시식을 해보면
   약간 역겨운 쉰맛이 납니다. 가공된 제품 말고는 먹어보질 못해서

   생로얄제리의 진짜 맛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로얄제리를 납품하는곳을 가본 저는 로얄제리는 1% 도 들

   어가있지 않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쉰맛을 내는 물질이 어떤 성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종종

   설사를 일으킨다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꿀은 보통 꿀에다가 설탕을 섞어서 혼합한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이건 제가 직접 확인한 내용은 아닙니다.
  
   -뱀집


   뱀집에 가면 코브라쓸개, 뱀성기를 말려 갈아놓은것, 뱀의 기름주

   머니에서 짜낸 영양분, 등을 판매합니다.
   우선 코브라쓸개는 뱀쓸개가 아닌것만은 확실합니다. 어떤이는

   닭쓸개라고 하고, 어떤이는 오리쓸개라고합니다만
   방콕의 차이나타운 야왈라에서 확인한 바로는 뱀쓸개는 아니라고

   확인해주더군요.
   얼마전에 불만제로에서도 또 한번 확인을 하였구요. 고추를 갈아

   놓은것과 기름주머니에서 짜낸 영양분은 확인을 못했습니다.


   -한약방


   제일 문제가 되는곳이 한약방입니다. 전직이 무엇이었는지 의심

   이가는 한의사라 불리는 사람들이 정체를 알수없는
   한약냄새가 나는 소화제를 각종 만병통치약으로 둔갑시켜

   판매를 합니다.

   (여기서 한의사라 불리는 사람들은 전직 가이드였던 사람도 있고, 쇼핑샾에서 판매를

    했던 사람도 있고, 한의사와는 거리가 먼사람들이 한의학적 지식을 스스로 공부하여

    자칭 한의사라 합니다.)
   그냥 판매를 하는것이 아니고 진맥을 합니다.

   진맥을 통해서 어디가 나쁘다, 어디가 안좋다 얘기를 해서
   사향이나 웅담을 넣은 처방을 하게되지요.
   문제는 사향이나 웅담을 몸보신용으로 먹을려는 사람에게 그런

   사기아닌 사기를 치는게 아니고,


   없는 살림에 결혼 40주년만에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왔는데

   자신에게 정성을 다해서 모셔줬던
   가이드가 정말 훌륭한 의사선생님이라고 얘기를 하는 사람이
   간이 안좋으니 사향을 3개월만 먹어보라하니 덜컥 겁이나서

   구입을 하는것입니다.


   또는 당뇨가 있는 사람인데 의사선생님이 당뇨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웅담을 4개월만 먹으면 깨끗이 낫는다고
   해서 구입을 하는것입니다.


   말로는 사향, 웅담을 얘기하지만 사향, 웅담은 전혀들어가지 않고

   성분을 알수없는 약을 조제해서 줍니다.


   이글을 읽으시는분들께 물어볼께요. 여행가서 가이드가 행사내내

   정말 정성을 다해서 대해줬습니다.
   그런 가이드가 데려간곳이 한약방인데 성분을 알수없는 약을

   100만원 200만원에 사라고 합니다.


   자 소비자는 다 알고 있습니다. 저 약이 가짜라는것을...

   100만원 200만원 짜리를 가이드봐서 그냥 사주겠습니까?
   물론 정말 가이드봐서 사주는 분들이 아주 가끔은 있습니다.

   재력이 되는분들이겠지요.
   다른 사람 생각마시고 본인이라 생각하시고 말씀해보세요.

   사주시겠습니까?


   어떤분들은 모든 영업에는 원가에 마진이 들어가 있고, 수익창출을위해서는 제품을 판매시

   수익부분을 넣는다고 합니다.

   가이드가 많이들 예를 드는게 아스피린이죠...원가 10원정도되는 아스피린을 300원~500원

   주고 사면서, 왜 쇼핑샾에서 판매하는 물건에 마진이 붙어있단걸 생각안하냐고요..

  

   여행시 방문하는 쇼핑샵과 그런 제품과는 비교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기성이 농후한 위에 올린 품목은 영업이란 말이 통하지 않는 제품이죠.

   이러한 제품에 영업마진을 갖고 얘기하시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을 보는 가이드분들께는 미안합니다. 하지만 지금 시스템 얼마가지

   않습니다. 지금 보시면 알잖습니까?
   작년과 올해 비교해보세요. 패키지여행이 얼마나 줄었는지를....

   그나마 인센티브성 여행객 없으면 태국 여행업계
   다 죽었을겁니다. 빨리 다른길을 모색해보아야 합니다.

   저또한 그러고 있습니다.

   선후배 가이드분들 제가 주제넘게 가르치려고 한뜻은 아닙니다.

   그런 쪽으로는 보지 말아주세요.


꼴통 상당히 오래전에 선무당 씩으로 알고 철수 하셨구만요..호텗비 1200바트자리면 언제쩍이야기죠? 농눅100바트면 언제적 이야길까? 그런데 어디 라택스샾 에서 그리줘요? 좀 우리도 압시다 그리로 가게...정말 우리가 제일 무서워하는 선무당이군요... 03-26
꼴통 그리고 님아 저어기 앞쪽에 보라니까 다나와 잇어......방송 나올때마다 진상 떨대마다 다~나와 잇다니까? 야 이놈아 산업 스파이가 뭔줄 알아? 지가 근무하던 전직장 기밀 을 딴데가서 까발리고 지혼자 살겟다고 하는 놈이야 등신아~ 03-26
꼴통 너 그러면서도 뉴스에 회사기밀 빼돌려서 중국으로 간놈 들 나오면 욕하지? 니가 그런 놈이야 자식아~~~~ 03-26
꼴통 그리고 로얄 제리 만드는 곳이 어디냐? 나도 좀 가서 보구 와서 말해 줄께 그럼 그게뭔줄도 알것 아냐? 넌 보고도 모르는 똘이구나 이놈아 가서 봣으면 뭐드라 하고 올려야지 그래야 니말에 신빙성이 잇지 내가 지금 우기는거나 뭐가 다르니........ 03-26
바보 너보다는 백배 낳다 꼴통아 그래두 반성하자는 말인데 넌 반성의 기미가 없어..사장하고 형님동생하더니 월급은 받았냐? 03-26
꼴통 니가 아니다 라고 하는거나 내가 맞다고 하는거나 차이가 뭐냐? 증거을 대야지 나도 증거를 좀 대고 말하고 싶은데 몰라서 못하겟다 그런데 너는 보고 왓다면서 모른다하면 니말이나 내말이나 뭐가 다르니......... 03-26
꼴통 바보야 넌 빠져 넌 끼지 말아라 재섭서~~~~~~~~~~~~좀더 살다 끼여라..... 03-26
바보 병진~~그래 한국에서 3천원짜리 비빔밥 동족 피빨아서 여기서 6~8천원주고 처 잡수니 맛있디..? 03-26
꼴통 글구 바보야 스쿰빗가서 밥한번 사먹고 그리 놀랬어? 어휴 ~불쌍해서 어떻하니..니가꼭 식당 차려서 싸게싸게팔어~~~~응? 그리고 넌 아직 말걸지마 넌 좀 이름 하고 맞는것 같으니까 이야기하기 싫어.......말걸지마~~ 알앗지? 03-26
꼴통 아~ 말걸지 마라니까 엉아하고 그리 말하고 싶어? 그럼 하자 그럼 동족피맛인데 얼마나 맛잇겟니....너는 어떻게 먹엇어 피도 못빨아 봤을텐데 늙은 부모등골 빨앗어? 한심한 새끼야 부모 생각 해서 놀지말고 일좀해 보아하니 사고치고 도망 온놈 같은데 03-26
꼴통 이제라도 정신좀 차려 맨날 태국 애들 하고 어울려 놀러 다니지 말고 너 얌하고 친하지 딱 너 그 수준인건 알겟는데..이젠 정신좀 차려봐 이런데서 헷소리 하지 말고 난 돈이라도 벌면서 놀지 넌 아니잖아 부모님들 등골 그만 빼먹고 이젠 정신차려~ 03-26
꼴통 바보너 약올라구나? 나한테그런말 하면 내가 약올라 난월급을 주던말던 상관없는데?그런말가지 하는것 보니 상당히 약올랏네? 등신~ 야 이젠 정말 말걸지마 더이상 말걸면 내새기로 간주하고 말한다 알앗지? 03-26
꼴통 근데 그애기엄마 애기 분유값은 없어도 담배값은 잇나 보더라 사장앞에서 답배물고 설치는것 보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3-26
꼴통 아가~ 아래 무슨 글에 꼬리를 내려다고 아빠가 어디에 그랫어? 아가 늦엇는데 자라 응 어른들노는데서 그러지말고...아가 자라응~ 03-26
RONALDO 또 여행사 직원 난리났네 ㅋㅋㅋㅋㅋㅋㅋ 03-26
야자수 후니님? 차량 렌트비용은 없네요, 기름값만 있구... 가이드는 공짜로 자는군요? 03-26
꼴통 아가 아빠 한테 그럼 말버릇 쓰면 못배운놈 이라고 애비 욕먹는다 그래~그건 맞다 다 내잘못이다 널 잘못 가르켜서..애비가 돈좀 벌라니까 바보라고 하는 새끼가 계속 잘못 이라고 지랄떨어서 너를 못가르쳤구나 미안하다 그만 자라응? 03-26
꼴통 야자수님 팁도 빠졌죠 주지도 않고 줬다고 우기는 팁!!!!!!!팁이 포함 이라나? 어디에? 그런데 주지도 않은팁을 왜 태국놈들은 한국 가이드한테 달라 그러지? 03-26
꼴통 바보야 아빠 바뻐 헷소리하지말고 그냥 자빠져 자라 할말없음 그렇게 할말이 없냐? 그런데 끼고는 싶고? 그러니 좀 더 살아야 된다고 하잖아...그만 자라 응? 제발 03-26
꼴통 그리고 바보야 태국 가이드가 어때서 다른나라 가서 태국가이드라그러면 가이드들이 존경스럽데 너희같은 양아치들 데리고 그리열악한 환경에서 어떻게 그리 일을 해내냐고 가르침을 항시 원하지.....ㅎㅎㅎㅎㅎㅎㅎ 03-26
꼴통 너참 40이라 햇지? 이놈 참 아까 내가 말걸지말라햇지? 말걸면 내새기 취급한다고 그런데 왜 억울해? 나이 40 처먹어서 니가 저앞에 쓴글들 좀 읽어봐라 40처먹은 놈이 쓸소린가 한심한새끼 03-26
바보 내 너하고 싸우면 나까지 꼴통될까봐 걱정이구나..에겅..말을 말아야지 03-26
꼴통 불쌍해? 그래도 바보네 부모만 하겟어 정말 불상하지 나이처먹여 키워노니 외국가서 얌같은 하류놈들하고 어울려 놀러나 다니지 일은 할생각도 안하고 맨날 돈붙이라 지랄떨지 헤휴~~~~ 불쌍해 바보네 부모님 !!!!!! 03-26
꼴통 벌서 몇달째 노는거냐? 첨에 글올린게 언제야? 하휴~ 한심한새끼 03-26
피차이 요새도 태국 마~니 어렵나요?? 큰 데만 살았나?? 다~ 죽어가나~ 궁금하네 그려... 03-26
꼴통 랜드만 늘어가죠~~~ 뭔가이드 개인 손님들은 그리도 많이 들어오는지...머리나븐재태진흥회땜에 다~죽어 갑니다...투어피를 올려받으려면 100%로 받던가 옵션비만 공개해서 열심히 나누어 주고 잇읍니다 투어피는 개이당 $200 이상들어가는데 투어피는 100불 03-26
꼴통 전후로 받으람니다 그리고 옵션 공개 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옵션 할시간도 안주고 여행사들 투어피 올려으니 포함 하람니다 시간이 모자라 뛰어다녀야 일정 채웁니다 한심한 작태죠....기준을 아마도 하나 투어보고 세웠나 봅니다 작은회사들은 호텔비 03-26
꼴통 도 하나보다 비싼데.....모든게 비싼데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투어 기준으로 뽑았나봅니다..이런놈들이 협회자릴 꽤어 차고 있으니 발전 할일 만무하죠...시티투어 500바트받으람니다 단한명도 30명도 그리고 하는건 똑같이 해주람니다 차비도 안되는데... 03-26
미스터조니 이런글 볼떄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꼴통님~ 님의 심정은 이해합니다. 저도 물론 님의 편이구요! 이런여행형태떄문에 싸우고 왈가불가 하는나라는 우리나라뿐일꺼에요! 우리집 처재가 한국으로 패키지다녀왔는데...동대문 밀레오래에서도 카남을 친다고? 03-26
미스터조니 김하고 신라면 한박스 사왔는데...~ 네가 한국가서 할인매장가서 신라면 사면 ~XXX에 살수있는데..무려 3배 이상 비싸게 사왔더라구요!!!! 03-26
금빛 오래전 투어 방식이구..가격도 옜날가격이네여...요즘엔 좀 많이 변했져;; 03-26
꼴통 바보는 그새 인신공격한글은 지웠네? 생각 해보니 아니디? ㅎㅎㅎㅎㅎㅎㅎㅎ 조니님 답답하네요...정말 속을 정말 제데루 안다면 이런글들 안올라 올텐데요 여행객도 억울 하단 생각을 하겟지만 현지도 정말 답답 하군요 답이 없으니...제데루 해보자면 손 03-26
꼴통 님 이없구.......ㅜ,.ㅜ 그러지 못하니 맨날 이 타령~~글읽다 참다참다 확올라 댓글 다는군요 쓸데 없는 짓인줄 알면서....하하하하하하하하 03-26
머찐맨 이 녀석 안돌아 다니는데가 없구나? 꼴통아~ 꼴통아~ 여기서 이렇게 열내면 돈이 나오니? 카남이 나오니? 좀 나가서 돈벌 궁리나 좀 해라...아니면 형한테 들어오던지...하긴 니가 여기 들어와서 멀 읊어 대겠냐? 아님 와서 툭툭이나 운전할래? ㅎㅎㅎㅎ 03-26
머찐맨 흐미~ 근디 완전히 까발렸네....무서버라....저렇게 까발릴 필요까지 있나? 자기가 안한다고 다른 사람은 다 죽으라는 거시여? 03-26
dddd ㅋㅋㅋ 꼴통아저씨 요즘 손님들이 없나보죠? 컴퓨터 앞에서 타자나 치고 있게요? ㅋㅋ 그 시간에 영어나 배우세요 ㅋㅋㅋ 03-26
민들래 내가 이래서 사람들한테 태국 붙잡으면서 가지 말라는거야... 가이드나 여행사나...ㅉㅉㅉㅉ 다른곳도 맞찬가지 일지라도,태국갔은 후진국에서 왜 바가지를... 차라리 선진국으로 가세요... 03-26
왕비 또 하나의 꼴통일 뿐이네.....제 2의 꼴통...ㅎㅎㅎㅎㅎㅎ 03-26
왕비 언제적 가이드 하셨오? 신석기 시대에 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