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garden- i hate it, salamender
Oasis - Stop Crying Your Heart Out
푸른새벽 - 호접지몽, april
김사랑 - feeling, 위로
sum41 - with me
rainy sun - 유감
뷰렛 - mama
체리필터 - just ok, 내안의 폐허에 닿아
미스티블루 - 초콜릿
러브홀릭 - 화분
미선이 - 송시
라디오헤드, 뮤즈, 콜드플레이, 킨, 스타세일러
Have a Nice Day -Stereophonics-
Summer of 69's -Bryan Adams-
전자양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보컬의 목소리가 참 독특하고
노래가 마음에 콕콕박혀요 ㅋㅋ
'아스피린 소녀' 대표곡이구요, '열대야의 밤이던가...;; 열대야 어쩌고;; 있어요 ㅋ 정말 좋음
Mot
아실듯 한데, mot 은 정말 천재적이예요..!!
우울의 극치를 보여주는데요 넬보다 더 몽환적임
푸른새벽 보컬님 이 한희정씨맞나요 ? 한희정씨 목소리하고 참 잘어울림.
mot은 2집까지 나왔는데요 앨범사셔도 후회없으실꺼예요
' 서울은흐림' '날개' '그러나 불확실성은 더욱 더' 'close'
' cold blood'
피터팬컴플렉스
어떤 평론가가 한국의 coldplay 라고 극찬한걸 봤었음.
정말 그럴만한 자격이 있음.
이들의 음악은 정말 피터팬의 네버랜드 (맞나?) 를 날아다니는 기분.
Burn it down/ 농담을 농담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걸리는 시간 / 안녕/
너의기억 / Don't let me down / 완성에의 부족/
you know i love you/ 너는나에게/ 그리워하네
캐스커
일렉트로니카라고해서 너무 전자음악쪽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캐스커도 굉장히 몽환적입니다.
'인형' '선인장' '정전기'
여기서 조금더 강하게 나가면
네스티요나
인데요. 네스티요나는 더 짙은 일렉쪽이라서
자극적이기는 하나 들어보시면 꽤 신선하실듯
'이렇게'
허밍어반스테레오
참 좋아하던 가수인데 너무 대중화되면서
옛날 색깔을 잃은듯 ..ㅠㅠ
허밍은 귀여운 노래도 참 많고 그렇지만.
몽환적인 노래들도 은근있어요
scully dosen's know/rainbow/insomina /say it`s so/Sugarparty Flow
롤러코스터
대중화된 밴드지만,
조원선씨 도 갠적으로볼땐 천재적임.
님의노래/ 다시월요일 / 너에게 보내는노래
그외
당연 넬 추천
넬의 숨겨진 주옥같은 노래들
- 백색왜성, 인어의별, 낙엽의비 !!, 모래시계
이아립씨도 좋음 ^^ 스웨터의 보컬이심
플라스틱피플 - 공항남녀, 의욕가득한 하루
많은 도움이되셨으면 ^-^
마지막 강추 :Mot , 피터팬컴플렉스
네이버지식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