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펌 >
아래의 모든 프로그램들은 Linux 와 Window 모두에서 사용가능한 프로그램들이다.
불법 사용자로 전락하지 않고도, 좋은 프로그램들을 사용할 수 있다.
누가 보면, 뽐나는 것들이지만 사실 문서작성할 때나 쓴다. 대개의 프로젝트는 그냥 연습장이나 프로그램 주석에 낙서하듯 진행하고 만다. 그래서 발전이 없나 보다.
1. 프로젝트 관리
- http://www.collanos.com/
- 팀 프로젝트를 위한 협업 도구이다. Java 로 작성된 프로그램으로 처음 실행시에 조금 오래 걸린다. 프로그램의 업데이트는 Eclipse 와 같은 방식의 UI 를 사용하고 있다.
- Collanos 사이트에 계정을 만들고, 팀간의 프로젝트를 공유하기 위해 메일, 메신저, 자료 교환등의 서버로 사용한다.
- Open Project http://www.openproj.org
- MS Project 와 거의 동일한 기능을 제공해 주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 간트 차트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 일정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 Fred (프로젝트 관리도구)
- 한번에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관리하자.
2. 데이타 모델링
- DB Designer Fork https://sourceforge.net/projects/dbdesigner-fork/
- 데이타베이스 디자인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ERWin 을 대체한다.
- Oracle, SQL Server, MySQL, FireBird 데이타베이스를 지원한다.
- 데이타베이스 디자인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ERWin 을 대체한다.
- StarUML http://staruml.sourceforge.net/en/
- 객체지향 프로그램 모델을 위한 UML 모델 도구다.
- C++, C#, Java 와 같은 OOP의 언어를 지원한다.
2. Doxygen
위의 화려한 GUI 프로그램들보다는, Subversion(또는 CVS) 를 사용하여, 소스관리 및 메일 통지 기능으로 협업을 하고, Doxygen (MSCGEN 과 Graphviz) 을 사용하여
소스로 부터 거꾸로 다이어그램을 만들어내는 것이 게으른 자이면서 문서화 능력에 떨어지는
3류 개발자에게는 더 알맞다.
그래서, 내가 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