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전 구도심 활성화에 1281억 투입 대전 구도심 활성화에 1281억 투입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 대전시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내년에 국비 323억원, 시비 479억원, 구비 99억원, 민간투자 380억원 등 모두 1천281억원을 투입, 118개의 단기 및 중.장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동구 삼성.소제.신안.정동 일원의 대전역세권을 도시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 2015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재정비에 나서는 한편 신중앙시장, 문창시장, 산성시장 등 재래시장 3곳의 시설현대화 사업에 54억8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구도동,낭월동 일대에 종합유통단지 개발 또 동구 가양.자양.용운동 일대 대학가에 73억원의 예산을 들여 2010년까지 문화 및 이벤트 공간을 갖춘 캠퍼스타운으로 조성하고 동구 구도동, ..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다음